세자매중 셋째로 태어나 6살때 처음으로 골프를 접한 나는 바로 그 매력에 빠져들었다. 골프열정이 대단하신 아버지의 영향으로 접하게된것이다.

초등학교때부터 중고연맹등등 전국시합을 뛰었고, 중학교 시절에는 뉴질랜드 국가대표로 주니어 대항은 물론 아마추어 대표로 활약하였다. 고등학교시절은 주니어 미국 전국대회에서 여러차례에 우승을 차지하고, 최고가는 코치, 데이비드 레드베터를 찾아 올랜도 플로리다에서 트레이닝을 받았다. 그로인해 대학교는 골프 전 장학생으로 진학하게되었고, 대학교에서 또한 NCAA All-American Team 과 SEC First Team 상을 받고, SEC 챔피언쉽 우승을 차지하였다. 이 우승은 University of Florida 역사상 두번째로 대학교 1학년생이 이 대회에서 우승한 기록이었다.

아마추어 골프 이후에 10년정도 남짓 투어 프로로 뛰었고, 어렸을때 부터 꿈꾸던 US Open에도 두차례 참가하였다. 하지만 재발생하는 허리 부상때문에 일찍이 은퇴를 하게되었고, 그후에 제2의 삶을 찾아 모험이 시작되었다.

내가 제일 잘알고, 잘할수있는건 골프였다. 처음엔 골프공과만 대화하던내가 과연 좋은 선생님이 될수있을까 하는 의문도 있었지만, 막상 티칭을 시작했을땐 나의 성향과 너무 잘맞았다. 사람들을 만나고 상대하는것도 즐거웠고, 내 머릿속에서 나오는 골프스윙에 대한 논리와 발상들이 많은 골퍼들에게 도움이 된다는것도 너무 즐거웠다. 많은 학생들이 레슨을 받겠다고 찾아오고, 그로인해 아마추어 골프에 대한 지식은 계속 쌓여갔다. 엘에이 한인 티비에서 원포인트 골프방송을 맡게되었고, 명품스윙이라는 수식어를 얻게되었다. 그후 팬들의 성원을 입어 유투브 채널을 운영하게되었다. 내가 사랑하는 골프를 더 연구하고 끝임없이 공부하는 자체가 즐거울 따름이다.

이 웹사이트를 통해 세계 곳곳에 많은 아마추어골퍼들과 교류하며, 골프에 대한 사랑을 나누고싶다.